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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4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지난달 보다 두 계단 하락한 61위였다.
이란이 36위로 아시아축구연맹(AFC) 가맹국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일본은 55위에서 60위, 중국은 65위에서 73위로 떨어졌다.
한편, 2018년 러시아월드컵 조별예선에서 맞붙게 된 독일은 랭킹 포인트 1533점으로 세계랭킹 1위를 굳건히 지켰다. 멕시코는 17위에서 15위로 상승했고, 스웨덴은 19위에서 23위가 됐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