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가 설립한 축구사랑나눔재단이 캄보디아 16세 이하(U-16) 유소년 축구리그에 지원금을 전달했다.
축구사랑나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과 함께 축구와 한류를 접목해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해외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은 캄보디아 청소년을 대상으로 축구, 태권도, K-POP 댄스를 접목한 한류 페스티벌을 현지에서 열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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