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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레 찬이 모든 가능성을 열어뒀다.
그는 이어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돈 때문이 아니라는 점"이라며 "나는 당장 다음달부터 다른 클럽과 사전 계약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또 리버풀과 재계약을 할 수도 있다. 지켜보자"고 말을 맺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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