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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성이형이 영플레이어상 받고 MVP 됐는데 감독님이 저도 만들어주실거라고 믿고 묵묵히 하겠다."
"재성이형이 영플레이어상 받고 MVP 됐는데 감독님이 저도 만들어주실거라고 믿고 묵묵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수상 소감은.
좋은 감독님과 선수들 만나서 좋은 상 받았다. 영광이다. 감독님 밑에서 배우면서 1년 동안 많이 성장했다. 재성이형이 영플레이어상 받고 MVP 됐는데 감독님이 저도 만들어주실거라고 믿고 묵묵히 하겠다.
처음에 왔을때 경기에 못나올거라 생각했다. 감독님이 기회 주셨다. 좋은 환경에서 좋은 선수들과 하다가 경기에 나갔더니 오히려 경기 나가면 편했다. 자체 경기를 통해서 계속 편해졌던 것 같다.
-동아시안컵에 나갈 가능성이 높은데.
재활 중이다. 100%가 아니다. 100%가 아니면 팀에 피해를 줄 수 있다. 재활에 집중하고 싶다.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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