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가 한국 축구에 산적한 문제에 대한 해법 마련에 나선다.
지난 이란, 우즈벡과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조별리그 A조 9, 10차전에 대한 분석도 이루어질 계획이다. 당시 한국은 답답한 경기력으로 2경기 연속 0대0 무승부에 그쳤다.
내는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십, 2018년 8월 자카르타아시안게임을 이끌 대표팀 선임건도 다뤄질 전망이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