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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로멜루 루카쿠(에버턴)와 델레 알리(토트넘)에 동시 관심을 표하고 있다.
루카쿠는 2014년 에버턴으로 이적하기 전까지 첼시 소속이었다. 콘테 감독은 루카쿠가 첼시로 복귀하기를 바라고 있다. 델레 알리는 EPL에서 가장 뜨거운 스타로 발돋움 했다.
미러는 '스페인 매체 돈 발론 역시 루카쿠와 알리는 첼시의 두 가지 주요 목표라고 보도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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