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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조제 무리뉴 맨유 감독이 폴 포그바 기살리기에 나섰다.
무리뉴 감독은 "포그바의 경우 유로 2016에서 결승전까지 뛰었다. 그리고 휴가를 가졌다. 결국 프리시즌을 하지 않고 팀에 왔다"면서 "보통 시즌 초반에는 몸이 올라오지 않는 법"이라고 변호했다. 이어 "나는 포그바를 믿는다. 그의 목표가 높은만큼 경기력은 곧 돌아올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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