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47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아르헨티나(1646점)와 벨기에(1369점)가 1~2위를 유지했다. 독일(1347점)은 한 계단 상승해 3위로 뛰어올랐다. 브라질도 다섯 계단 수직 상승해 콜롬비아(이상 1323점)와 나란히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페인(1165점)은 세 계단 하락해 11위에 머물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