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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실점은 정신력에서 비롯된 것이다."
조별리그 통과를 위해서는 남은 경기 결과가 중요하다. 일본은 8일 오전 콜롬비아와 2차전을 치른다.
마코토 감독은 경기 전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어려움 속에서 힘을 발휘하지 않으면 안 된다"며 "5실점은 정신력에서 발생한 것이다. 이 부분을 갖추면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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