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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HiFC가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고양은 전반 18분 진창수가 선제골을 터트리며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전반 43분 이효균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승부는 다시 원점이었다. 고양은 후반 22분 김유성의 결승골로 화려하게 마침표를 찍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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