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네딘 지단의 아들이 유럽축구연맹(UEFA) 17세 이하 챔피언십에서 신들린 선방으로 프랑스를 결승으로 이끌었다.
이어 오른쪽으로 향하는 볼도 빠른 반사신경으로 막아냈고, 세 번째 선방은 아예 키커가 찬 공을 잡아냈다.
하지만 굴욕도 맛봤다. 자신이 직접 키커로 나섰는데 파넨카킥이 실패로 돌아갔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