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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포포비치 웨스턴 시드니 감독이 서울과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경기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16강 진출을 자신했다. 그는 "H조에는 우리를 포함해 서울과 광저우, 여기에 일본의 강팀 가시마도 있다"면서 "어렵지만 동시에 흥미진진한 조다. 누가 16강에 올라갈지는 모른다. 아마도 마지막 경기에서 결정날 것이다. 그 중 한 팀은 우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상암=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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