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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욱이 합류해 공격 옵션이 늘었다."
"월드컵을 준비하면서 강팀들과 계속 경기를 하는게 좋은 계기가 될 것 같다. 지난 두 번의 소집으로 대표팀은 좋은 모습을 발전하고 있다. 2달간 연습했던 것이 결과로 나올 경기인 것 같다." 이어 이청용은 "스위스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두바이(러시아전)로 향하고 싶다. 일정이 아쉽지만 그 속에서 컨디션을 잘 조절하겠다"고 덧붙였다.
인천공항=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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