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인천과의 홈경기부터 케이블TV, 지상파DMB, IPTV, tbs APP 등을 통해 모든 홈경기를 생중계하기로 결정했다. tbs교통방송은 박진감 넘치고 다양한 화면구도를 만들 뿐만 아니라 선수단, 서포터즈 인터뷰 및 차별화된 영상으로 K-리그의 재미를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tbs 교통방송은 2011년 서울의 홈경기를 생중계한 바 있다.
한편, 서울-인천전의 경기 티켓예매는 공식 홈페이지(www.fcseoul.com)와 인터파크(sports.interpark.com)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fcseoul), 트위터(@FCSEOUL)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