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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에 아직도 디 마테오의 흔적이?
라파 베니테스 감독 뒤로 잡힌 이 스태프의 점퍼 가슴 부분엔 비정하게 해고된 디 마테오의 이니셜 'RDM'이 선명하다.
디 마테오가 첼시 지휘 시절 입었던 점퍼를 그대로 물려받아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여론의 반대를 무릅쓰고 경질한 전임 감독의 '유품(?)'이 버젓이 사용되고 있는 장면에 팬들은 씁쓸함을 느끼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1-23 11:04 | 최종수정 2013-01-2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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