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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곤살로 이과인 영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과인은 카림 벤제마에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그러나 짧은 출전시간에도 불구하고 프리메라리가 32경기에서 21골을 넣으며 놀라운 결정력을 보이고 있다. 이과인은 현재 주전으로 나서지 못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품고 있어, 조제 무리뉴 감독의 내년 계획에 따라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수도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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