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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명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 스타가 중국무대로 건너갈까.
아넬카는 17일(한국시각) 영국 스포츠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베나슈르와 드로그바가 하루빨리 상하이로 이적했으면 좋겠다. 그들이 상하이로 오길 희망한다. 구단의 결정을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드로그바 뿐만이 아니다. 아넬카는 미하엘 발락(독일 바이에른 레버쿠젠)에게도 이적을 제안하고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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