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철근 전북 현대 단장, 상무 승진

노주환 기자

기사입력 2011-12-27 19:35


이철근 전북 현대 단장이 27일 발표된 현대자동차그룹 정기 인사에서 이사에서 상무로 승진했다. 이 단장은 전북 구단을 2011년 K-리그 챔피언에 올려 놓았다. 최근 A대표팀 사령탑으로 자리를 옮긴 최강희 감독과 함께 '닥공(닥치고 공격)'이라는 올해 K-리그 최고 히트상품을 만든 공을 인정받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div>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