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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점가에 보기드문 일이 벌어지고 있다. 축구선수 두 명이 쓴 자서전이 번갈아가며 베스트셀러 1위다. 일본대표팀의 간판 나가토모 유토(25·이탈리아 인터 밀란)와 하세베 마코토(27·볼프스부르크)가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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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토모의 '일본남아'도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5월 25일 출간해 나흘 동안 4만8000부가 팔렸다. 첫 주 오리콘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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