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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최고의 별이 됐다. 킬리안 음바페(프랑스)는 최고 골잡이로 등극했다. 카타르 월드컵이 아르헨티나의 우승으로 끝난 가운데 개인상들의 주인공도 가려졌다.
최고 골키퍼에게 주는 골든 글로브는 아르헨티나의 수문장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받았다. 21세 이하 선수 중 최고 기량을 뽐낸 선숭에게 주는 영플레이어 어워즈는 엔초 페르난데스(아르헨티나)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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