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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주리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백련산 스윗가이. 애처가. 서부 경남의 보물. 일등 남편. 일등 아빠. 내 꺼 중에 최고"라며 남편을 치켜세웠다. 이어 "일주일만 더 쉬고 갈게♥"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한 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넷째 임신 소식을 애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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