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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야드' 더 나가는 장타에 비결 '스윙리템포 이노'면 "OK"

김상범 기자

기사입력 2018-10-19 14:04


아직도 효과 없는 스윙연습기로 연습하시는 골퍼들에게 "비거리가 늘어나는" 스윙리템포 이노를 소개한다.


한국골프대학교 염정환교수
KPGA 염정환 투어프로는 골퍼들의 꿈인 "비거리가 늘어나려면" 임팩트, 파워, 장비등 여러가지 노력이 필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스윙에 리듬과 템포를 이해해야만 한다고 말한다. 골프는 과학적 운동이다. 일반 골퍼가 클럽을 사용하면서 헤드의 무게를 느낀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헤드에 무게를 느껴야지만 임팩트가 좋아지며 공에 파워가 실려 비거리가 나는 것이다. 스윙리템포 이노는 샤프트 끝에 무게추를 장착하여 충분한 무게감을 주므로 손목과 팔 전체에 헤드에 무게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헤드 내부에 자석 시스템이 내장되어 있어 임팩트 시 자석이 떨어지는 소리로 올바른 임팩트 타이밍을 완성시켜 비거리가 늘어나는 효과를 준다.


올바른스윙
헤드무게를 느껴도 올바른 백스윙과 팔로우스윙 시 코킹을 활용 못하면 비거리에는 한계가 있다. 백스윙 시 코킹을 너무 늦게 풀면 뻣뻣한 스윙이, 너무 끌면 오버스윙이 되듯이 임팩트시에도 코킹이 미리 풀려 뒷땅과 브로킹이 되어 슬라이스와 훅이 된다. 하지만 스윙리템포 이노로 연습을 하면 유연한 샤프트를 통해서 3~5번 정도에 스윙만해도 올바른 코킹으로 만들어내는 스윙자세로 교정해준다. 자연스러운 백스윙>임팩트>팔로우>피니시스윙까지의 원을 일정하게 그려주는 스윙으로 교정 되는게 큰 특징이다.


리듬, 템포, 임팩트, 비거리를 한번에 잡는 스윙리템포 이노
스윙리듬과 템포의 합성어인 "스윙리템포"는 너무 빠른 템포로 백스윙을 들어 올리면 스윙리템포가 튕기는 느낌을 주며 지니치게 빠른 템포로 임팩트를 하면, 안쪽으로 과하게 샤프트가 휘어지는 현상을 육안으로 확인 할 수 있으며 반복연습을 통해 자동으로 템포가 조절되어 적절한 본인만의 리듬을 만들어준다. 완성된 리듬과 템포는 강력한 임팩트와 파워풀한 비거리를 가능케 한다.
퍼팅연습
이외에 숏게임 어프로치와 퍼팅 연습이 가능한 스윙리템포 이노는 활용도면서도 차별화된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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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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