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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명품 비거리용 드라이버 '무료 시타 이벤트'

김상범 기자

기사입력 2018-04-25 13:49


뉴 그라나드 오로라 드라이버를 구매 후 '7일간 쳐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반품!'


2018년 뉴 그라나드 스카이맥스 오로라 드라이버
스포츠조선 든든몰(www.dndnmall.co.kr)은 믿고 치는 드라이버 '2018 뉴 그라나드 스카이맥스 오로라 드라이버'를 소비자가의 60%할인가인 49만원에 판매한다. 이 제품은 비공인 고반발 드라이버로 이번 판매 물량은 국내 최초로 '무료 시타 이벤트'도 실시한다. 오직 비거리의 자신감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구매 후 비닐을 뜯고 필드나 연습장에서 마음껏 사용해 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7일 안에 반품이 가능하다. 시타를 하면 반품이 안 되는 골프업계의 기본 룰 조차 깨는 파격적인 이벤트이다.
뉴 그라나드 전용 초경량 46g 샤프트
그라나드 드라이버는 일본 명품브랜드 히로마쓰모토의 프리미엄 라인으로 고급 중 최고급 드라이버이다. 명품 드라이버 그라나드 오로라는 형형색색 보석 같은 색상 뒤에 엄청난 스펙을 숨기고 있다. 모든 기준을 비거리 증가에 맞춰 제작한 드라이버로 우선 샤프트를 보면 오리지널 초경량 고탄성 원단을 사용하여 46g 초경량을 실현함과 동시에 최대의 힘을 헤드에 전달할 수 있게 설계되어 비거리를 증가시켰다. 헤드부분은 내구성(깨짐)을 보완하기 위해 일반적인 순수티타늄보다 인장강도와 내구성이 강한 SAT2041 베타 티타늄을 채택했다.

4월 24일 코리아CC에서 든든몰MD가 직접 시타 해 보았다. 스펙은 10.5/R로 워낙 고가 스펙의 제품이라 스윙 시 낭창거림이나 헤드 생김새, 마감등은 예상했던 대로 기대 이상 이였다. 그 중에 가장 확실히 눈에 띠는 것은 공의 탄도로 초보골퍼나 5~60대 골퍼들이 힘들어 하는 저탄도로 인한 비거리 손실 문제를 최소화하여 일반드라이버보다 2~30m씩 더 보낼 수 있었다. 드라이버 스펙은 평소에 치던 스펙으로 선택하면 되고 입문자는 10.5/R을 선택하면 좋을 듯하다.
뉴 그라나드 비거리용 드라이버 실사
준비한 스펙은 10.5R/SR과 9.5SR/S이다. 여러 말 필요 없이 인터넷 최저가로 제품을 구매하고 준비한 무료 시타를 통해 제품을 체험해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반품이 가능한 이번 행사로 자신의 비장의 무기를 만들어보자.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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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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