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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한밤' 강성태가 한국 프러포즈 문화를 소개하며 배우 한채영에 대해 '반지의 제왕'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스페인 호텔에서의 지성-이보영, 생방송중 기성용-한혜진, 콘서트 중 정석원-백지영 등의 프러포즈 모습이 소개됐다. 강성태는 "공개적인 고백이 낭만적인 것 같지만 좋지 않다. 따로 프러포즈하는 게 좋다"면서 안재욱과 안재현의 프러포즈를 좋은 사례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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