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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4·13 총선 관리용으로 잠시 사용된 최신형 삼성 노트북이 파격 할인가에 나왔다. 스포츠조선 든든몰은 20대 총선 선거운동 기간 중 선관위에 단기 렌탈됐던 삼성 프리미엄 노트북 '센스 NT200B5C' 모델을 새상품 대비 60% 할인한 가격으로 10대 한정 판매한다.
최고급형은 8GB 메모리, SSD 256GB 저장장치, NVIDIA 외장형 그래픽을 추가로 탑재해 한 차원 더 높은 컴퓨팅 환경을 제공한다. 신제품 정가 135만8000원에서 50% 할인한 67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두 모델 모두 든든몰(www.dndnmall.co.kr)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다. 든든몰 회원으로 가입하고 구입하면 즉시 사용 가능한 적립금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준비된 수량 10대가 매진되면 바로 종료된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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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