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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골프를 하는 방법은 에이밍(Aiming)에 있다. 에이밍은 정조준이다. 셋업 때 방향을 올바르게 설정하는 것이다. 이상적인 골퍼, 싱글인 골퍼의 에이밍은 몸과 눈, 스탠스, 클럽의 페이스가 모두 정면의 목표지점을 향하고 있다. 이 자세가 페어웨이에 공을 안착시키는 확률이 가장 높다. 드라이버 샷이 호쾌하게 날아가 목표 지점에 정확히 낙하하는 것은 에이밍이 잘 된 덕분이다. 이상적인 샷이 형성되기에 골프가 즐겁다.
그렇다면 필드에서 기분을 상하면서 골프를 쳐야 할까. 즐기기 위한 골프에서 화가 난다면 아니 나가는 것만 못하다. 그렇다면 초보나 골프 지진아가 순식간에 스코어를 확 줄이는 방법은 무엇일까.
'더 에이밍'(the aiming)을 만나면 골프를 의외로 잘 칠 수 있다. 첨단 모션센서와 로테이션 알고리즘 기술이 적용된 이 제품이 오차 없이 정확한 에이밍을 도와준다. 골퍼가 공 뒤에서 치고자 하는 방향으로 서서 허리에 부착한 더에이밍의 버튼만 누르면 만사 OK다.
그린위 퍼터샷에도 더에이밍은 효과적이다. 20미터나 30미터 이상의 펏은 방향성이 중요하다. 방향성에 따라 홀과의 거리가 3~5미터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그린위 한타를 줄이는 방법이기도 하다.
더에이밍에 따라 스윙만 하면 초보도 싱글 가능성이 있다. 방법은 치고자 하는 방향에 서서 더 에이밍 버튼을 누른다. 다음 어드레스를 한다. 제대로 어드레스가 되지 않으면 경고음이나 진동, 어드레스가 잘된 경우 경쾌한 완료음이나 진동이 울린다. 이어 가벼운 마음으로 스윙한다. 그러면 목표 방향으로 볼은 날아간다. 더 에이밍은 사운드형과 진동형이 있다.
초보골퍼도, 만년 100타 골퍼도 필드의 생활을 즐겁게 만드는 더 에이밍의 시중가는 14만9000원이다. 그러나 리뷰24(www.review24.co.kr)에서는 봄철 골프시즌을 맞아 13만 5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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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