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난방, 헬스, 웰빙을 함께 하는 독일의 전기요(보이로)!

김상범 기자

기사입력 2012-12-10 15:01


독일의 90년 전통 보이로 전기요 TS-23

전기매트는 난방기인가? 그것만으로는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데 부족한 느낌이다. 소비자의 니즈는 헬스와 웰빙이다. 전기매트도 난방, 헬스, 웰빙을 추구할 때 더 관심을 끈다.

독일 보이로 전기요는 이같은 시대흐름을 잘 읽은 제품중 하나다.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목표로 최신기술을 접목시켜 유럽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국내에 선보인 보이로 패드 TS23에는 웰빙과 헬스가 묻어난다.

한 소비자가 인터넷에 올린 글을 이를 잘 설명하고 있다.

"전기요는 너무 두꺼운 게 문제다. 여름에 접어서 보관하는 게 버겁다. 때로는 너무 뜨겁고, 윙 소리가 들리기도 한다. 전자파도 은근히 걱정이다. 그런데 보이로 전기료는 정말 얇다. 관리하는 데 아주 편리하고, 무엇보다 전자파 걱정에서 벗어나 안심이다."

소비자의 표현대로 보이로 전기요의 패드는 과열방지 시스템이 작동돼 잠자리가 안전하다. 특히 수면에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쾌적의 온도를 유지하는 게 장점이다. 전자파 억제규격을 엄격하게 준수해 어린이도 안심할 수 있다는 게 제조사 측의 자랑이다.

90년 전통은 3단계 온도조절, 온도표시 알림 등으로 전력 소비를 줄이고 발열효율성은 높였다. 건강을 위한 특별한 소재도 헬스에 부합한다. 보이로 패드 전제품은 국제표준 인증을 받은 소재를 사용한다. 포름알데히드, 중금속, 농약, 분산 염료, 발암성 염료 등이 거의 업는 이유다.

기술력은 열선으로 확인할 수 있다. 보이로 패드의 심장부인 열선은 쾌적한 온도유지와 과열방지 시스템을 가능하게 한다. 열선의 두께는 불과 2.6mm로 이 회사의 정밀기술을 말해주고 있다. 그렇기에 기존의 다른 제품과는 달리 매우 얇고 가볍다.

또 특수소재이기에 매트리스에서 밀려나지 않는다. 관리도 쉽다 온도 조절기를 패드에서 분리할 수 있다. 다른 제품에 비해 유지관리가 편리하다. 세탁기를 이용한 물세탁도 가능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엄마들 사이에서 인지도 최고인 이 제품의 정가는 14만 9천원이다. 그러나 리뷰24(http://www.review24.co.kr)에서는 택배비 포함해 8만9천원에 판매한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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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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