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인도 인정한 김수찬 "썸탄다"...팔 안으로 굽다 못해 부러진 ‘연애운 폭주’('귀묘한이야기')

조민정 기자

영문보기

기사입력 2025-04-01 15:27


무속인도 인정한 김수찬 "썸탄다"...팔 안으로 굽다 못해 부러진 ‘연애…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트로트계의 장꾸 김수찬이 연애운·성공운 모두 '불타오르는 중'이다.

1일 방송된 SBS Life '신빨 토크쇼 귀묘한 이야기'에서는 김수찬이 연애와 인생운세를 전격 공개하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날 MC 윤태진이 "출연자 중에 연애운·결혼운이 강한 사람이 있냐"는 질문을 던지자, 무속인 천지신당은 "김수찬 씨가 조만간 썸을 타게 될 것"이라며 운세 직격탄을 날렸다.

곧바로 김수찬은 "조금 더 잘될 수 있을까요?"라며 자신의 앞날을 직접 타진했고, 천지신당은 "초년에 고생이 많았지만 이제는 운이 트였다. 이번 앨범이 터질 것"이라고 예언하자 김수찬은 "아멘입니다"를 외치며 활짝 웃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찬은 후배 사랑도 유난했다. 무속인 출신 트로트 가수 연꽃도령 오혜빈의 소개가 나오자 박수를 치며 "연꽃도령! 연꽃도령!"을 외쳐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이진혁과 이국주가 "팔이 너무 안으로 굽는 거 아니냐"며 놀리자, 김수찬은 "전 안으로 굽다 못해 팔이 부러져요"라고 받아쳐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귀묘한 이야기'에는 정미정, 이여슬, 함윤재 등 실력파 무속인들이 총출동했으며 연꽃도령 오혜빈, 천해화신 이홍조도 함께했다. MC 이국주, 윤태진, 김수찬, 이진혁이 패널로 참여한 이날 방송은 웃음과 전율을 오가는 예측불허 토크로 채워졌다.

SBS Life '귀묘한 이야기'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code:04oY
device:MOB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