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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김장훈이 생활고 루머에 직접 입을 열었다.
김장훈은 1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그는 생활고 루머에 대해 "내 생활은 어렵지 않다"고 일축했다.
이어 "나는 평안하게 감사하며 살고 싶다. 예전의 분노 보다는 사랑과 감사로 살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장훈은 누적기부액 200억원을 넘긴 연예계 대표 '기부천사'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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