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영화 '침범' 속 권유리의 활약이 화제다.
이와 함께 권유리는 GV(관객과의 대화), 무대인사, 팝콘 이벤트를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고, "이렇게 귀한 시간 내어 극장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 이번 작품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다. 관객분들과 영화를 보고 깊은 이야기를 바로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감사하고, 잊지 못할 것 같다. 앞으로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다시 찾아오겠다"라고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유튜브 콘텐츠와 라디오에서 촬영 비하인드부터 캐릭터를 준비하면서 겪은 고민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로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으며, 오늘(19일) 오전 11시에 방송되는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출연에 이어 오는 21일, 22일에는 개봉 2주 차 무대인사를 진행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