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손예진이 지난해 6월 강남역 인근에 5층 높이의 건물을 세웠으나 높은 임대료 탓 임차인을 구하기 힘든 것으로 알려졌다.
평당 임대료가 26만 원에 맞춰진 인근 건물보다 손예진의 건물이 접근성이 좋고, 2층 출입구까지 있는 매물이라 평당 30만 원이라는 임대료는 적당한 시세로 보이지만, 높은 임대료 탓에 임차인을 구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는 게 전문가의 설명이다.
|
wjlee@sportschosun.com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