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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박정수가 연인 정을영 감독에게 애정을 드러낸다.
이어, 무려 돌싱 53년 차인 '돌싱계 대모' 정혜선은 이상형을 묻는 돌싱포맨에 "남자면 다 좋다"라며 솔직하게 대답해 녹화 현장을 뒤집어 놓았다. 이에 박정수가 한 술 더 떠 "탁재훈이 연상녀 전문가"라며 정혜선과의 썸 분위기를 조성하자 탁재훈은 정혜선을 향해 "오늘 안에 말 놓겠다"라며 추파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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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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