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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육아 일상을 전했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 김다예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 재이를 품에 안았다. 박수홍은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최근 박수홍이 70억 압구정 아파트 주인이 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기도.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지난해 11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압구정 신현대아파트 12차 전용면적 170㎡를 2분의 1 지분씩 공동명의로 70억5000만원에 매수했다. 매체는 "해당 면적 신고가를 기록한 것으로 직전 최고가는 지난해 8월에 매매된 67억원이었다. 불과 석 달 새 3억원이 넘는 웃돈을 얹어 거래한 셈"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