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2세 딸 입체 초음파 속 또렷 콧날...♥이규혁 "제발 엄마 닮기를"

정안지 기자 영문보기

기사입력 2025-01-31 20:16


손담비, 2세 딸 입체 초음파 속 또렷 콧날...♥이규혁 "제발 엄마 닮…

손담비, 2세 딸 입체 초음파 속 또렷 콧날...♥이규혁 "제발 엄마 닮…

손담비, 2세 딸 입체 초음파 속 또렷 콧날...♥이규혁 "제발 엄마 닮…

손담비, 2세 딸 입체 초음파 속 또렷 콧날...♥이규혁 "제발 엄마 닮…

손담비, 2세 딸 입체 초음파 속 또렷 콧날...♥이규혁 "제발 엄마 닮…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손담비가 2세 3D 입체 초음파를 공개했다.

손담비는 31일 "3D 입체 초음파. 누구 닮은 것 같아? 난 남편인 것 같기도 하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입체 초음파가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오는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손담비는 2세의 성별에 대해 딸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입체 초음파 공개 후 엄마와 아빠 중 누구를 더 닮았을까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예비아빠 이규혁은 "담비 한 표 제발!"이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안겼다.

또한 이를 본 메이비는 "담비야 너 닮았다"고 댓글을 남겼고, 신애는 "코가 오똑하네"라며 박수를 쳤다. 또한 이시언은 "형님 닮으심"이라고 했고, 이현이는 "어머!! 너 얼굴 있어!"며 웃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다. 시험관 시술로 최근 임신에 성공했으며, 오는 4월 출산 예정이다. 현재 손담비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임신과 관련한 콘텐츠를 통해 일상을 공유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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