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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손담비가 만삭의 D라인을 자랑했다.
다양한 풍선과 꽃으로 예쁘게 꾸며진 장소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 중인 손담비. 예비 딸 엄마인 손담비. 이에 이날의 의상 콘셉트는 핑크인 듯 연한 핑크 원피스에 핑크 가디건을 매치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왕관을 착용, 핑크 여왕님으로 변신했다.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다. 특히 손담비는 곧 출산을 앞둔 만큼 볼록 D라인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남편 이규혁과의 다정한 모습도 공개, 표정에서 예비 부모의 설렘과 행복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