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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틈만나면' 한지민이 게임 중 갑작스러운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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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한지민과 틈 주인이 게임 중 갑작스러운 눈물을 보였다고 전해지면서 초미의 관심을 모은다. 눈물의 의미가 무엇일지 역대급 도파민 분출에 나선 '황금손' 한지민의 활약은 '틈만 나면,'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지민은 지난해 10살 연하 밴드 잔나비 최정훈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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