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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마약의 위험성을 지적했다.
홍석천은 최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을 향한 악플에도 분노를 표출하는 등 자신의 의견을 적극 공개하는 중이다. 그는 "유가족과 그들의 자녀들에게까지 악플을 보내는 사람은 뭘까. 사람도 아니다. 제가 대신 싸워드리겠다. 오너라. 악플러 찌질이들"이라며 2차 가해에 대한 쓴소리를 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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