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MBC '오늘N' PD의 무례한 태도에 시청자들의 비난이 폭주하고 있다. 이에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민원이 접수됐다.
|
|
한편 '오늘N'은 화제의 현장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눈과 귀 정겨운 이웃의 이야기와 다채로운 정보가 가득한 시청자들의 편하고 유익한 친구,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1등 프로그램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