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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억 건물주' 이다해, 중국풍 메이크업이 찰떡..확 달라진 분위기

이게은 기자 영문보기

기사입력 2024-12-31 06:00


'160억 건물주' 이다해, 중국풍 메이크업이 찰떡..확 달라진 분위기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다해가 색다른 분위기를 뽐냈다.

28일 이다해는 "오늘도 열심히"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다해는 짙은 메이크업을 완벽히 소화한 모습. 더욱 화려해진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중국 상하이의 한 대형마트를 찾아 쇼핑을 즐기기도. 이다해는 큰 키와 늘씬한 몸매로 모델 포스를 풍겨 시선을 빼앗았다.


'160억 건물주' 이다해, 중국풍 메이크업이 찰떡..확 달라진 분위기
한편 이다해는 지난해 가수 세븐과 7년 열애 끝, 결혼식을 올렸다.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이다해는 2016년 가족 회사로 추정되는 법인 명의로 46억 800만원에 매입한 빌딩을 지난해 240억원에 매각, 약 200억원의 시세차익 본 것으로 알려졌다. 이다해는 이 수익으로 논현동에 위치한 159억 6000만원 상당의 건물을 사들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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