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유인나가 '절친'인 아이유와 돈독한 절친 케미를 선보인다.
아이유는 앞서 '유인라디오'의 로고송을 직접 작업한 바 있다. 아이유는 "라디오 DJ로서 새 출발이기 때문에 유인나를 위해 확실하게 새로운 걸 선물하고 싶었다"라며 15분 만에 로고송을 작업했음을 알린다.
특히 아이유의 최근 관심사는 다름 아닌 '유인라디오'라고. 아이유는 "유인라디오가 준비되는 과정을 가까이서 지켜보고 유인나의 DJ 복귀를 누구보다 응원했기에 언제든 작업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었다"고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 유인나를 향한 진심을 드러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