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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동휘와 정호연이 9년 열애의 마침표를 찍은 가운데,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 중이다.
이동휘와 정호연은 지난 2016년 열애를 인정해, 약 9년 간 연예계 공식 커플로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결실로 이어지지 못하고 연인에서 동료가 됐다.
한편 이동휘는 지난 10월 개봉한 영화 '결혼, 하겠나?'에 출연했으며, 내년 공개 예정인 디즈니+ 오리지널 '파인: 촌뜨기들'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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