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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도경완이 아내 장윤정과 오붓한 저녁을 보냈다.
25일 도경완은 "오늘 아내님과 장을 봤다. 늘 먹던 그것 (소맥 등등) 말고, 색다른 도전에 나서기로 했다.. #내돈내산 #꼬냑 #제철가리비"라며 풍성한 저녁을 자랑했다.
평소 애주가인 장윤정에 맞춰 취미 생활인 '집술'을 함께 해주는 도경완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도경완은 2013년 가수 장윤정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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