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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4kg 감량에 성공한 미자는 잘록한 허리라인과 함께 탄탄한 11자 복근을 자랑해 시선을 단번에 끌었다.
미자는 "5일 동안 열심히 관리해서 원하던 눈바디도 만들고 패션 방송 너무 만족스럽게 끝냈다는"이라며 "확실히 3-4kg 차이인데 옷 핏이 아예 달라지네요 (모니터보니까 너무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연말오기 전까지 관리 가즈아"라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