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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송인 줄리엔강의 아내이자 운동 인플루언서 제이제이가 애정하는 수영복 착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구멍이 뽕뽕 난 독특한 디자인의 절개 수영복을 입은 제이제이의 육감적인 몸무게가 담겨 있다.
제이제이는 요즘 64kg이라며 갑상선 호르몬의 조절력 약화로 이유없이 살이 찌는 부작용을 호소한 바 있다.
또한 제이제이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웨딩 다이어트, 웨딩드레스 피팅 등 결혼식 준비 과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피지컬 국제커플인 두 사람은 지난 7월 결혼식을 올렸다.
줄리엔강은 지난 2007년 데뷔했으며 MBC '지붕 뚫고 하이킥', '우리 결혼했어요', '진짜 사나이' 등에 출연했다.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제이제이는 유튜브 채널 '제이제이살롱드핏'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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