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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지금 이 순간도 영영 잊지 못할것 같다"
이어 "이 순간도 영영 잊지 못할 것 같다. 그 어느때보다 많은 사랑을 받으며 팬 여러분의 존재를 느낄 때마다 제 가슴은 어린아이처럼 뛰었던 것 같다"라며 "모든 팬분들이 주시는 사랑은 아티스트들에게 너무나 소중한 사랑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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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마는 23일에도 일본에서 챕터2를 이어간다. 특히 23일 공연에는 지드래곤의 무대가 펼쳐진다고 알려져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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