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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고소영이 '흑백요리사'를 만났다.
고소영은 20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맛있는 음식, 좋은 사람들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지인들과 함께 이 레스토랑을 직접 찾아 최 셰프와 기념 촬영을 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고소영은 2017년 KBS2 드라마 '완벽한 아내' 이후 7년 만에 TV CHOSUN 예능에 출연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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