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임성민과 미국인 남편 마이클 엉거가 꿀이 뚝뚝 떨어지는 일상을 공개한다.
|
특히, 임성민은 출중한 발레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2020년 코로나 시기부터 발레를 시작했다는 임성민은 "30대 중반까지 다리를 앞뒤로 찢는 게 가능했는데, 그 뒤로는 노화가 와서 (안 된다)"며 속상한 마음을 전하면서도 수준급의 발레 실력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다정 부부' 임성민·마이클 엉거의 일상은 오늘(20일) 오후 8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