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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싱어송라이터 올리비아 마쉬가 약 1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한다.
올리비아 마쉬가 데뷔곡 '42'로는 행복한 어린 시절 추억을 회상하며 노스탤지아를 자아냈다면, 이번 신곡을 통해서는 누구나 경험했을 법한 꿈 속에서 느낀 행복감을 노래하며 폭 넓은 공감을 일으킬 예정이다.
올리비아 마쉬는 앞서 데뷔 당일 세계 3대 뮤직 마켓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 시드니'를 통해 글로벌 팬과 처음 마주했다. 이후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여 다양한 현지 매체에 출연하며 글로벌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어 오는 12월 28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위웬 뮤직 페스티벌' 출격까지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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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어도어 측은 "지혜롭게 해결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