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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송재림이 39세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너무 갑작스러운 비보라 더욱 큰 안타까움을 안긴다.
특히 최근까지도 연기 열의를 불태웠기에 더욱 안타까움을 안긴다. 송재림은 지난달 막을 내린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로 첫 뮤지컬에 도전했지만 이는 유작으로 남게 됐다.
송재림의 SNS에는 "긴 여행 시작"이라는 소개글이 있어 팬들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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