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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백종원의 레미제라블' 100일간의 인간 개조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이런 가운데 11월 7일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2차 티저가 공개됐다. 2차 티저에는 실패의 쓴 맛을 보고 바닥까지 떨어진 20명 도전자들의 간절한 마음, 처절한 도전, 이들에게 극한의 미션을 부여하고 세상 밖으로 끌어올리려는 백종원 대표와 담임 셰프 군단 4인의 강한 의지가 임팩트 있게 담겼다.
'레미제라블 : 불행한 사람들'이라는 강렬한 카피와 시작된 영상은 넘실대는 파도를 넘어 고기잡이 배에 오른 도전자들 모습으로 이어진다. 이들은 "나락까지 가 본 사람", "9호 처분 소년 절도범", "아빠 입에서 패륜아까지 나왔다", "나쁜 말로 버려진 것" 등 각자 자신에 대해 충격적인 이야기를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들이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에서 대체 어떤 일을 겪게 될지 궁금증도 치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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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함과 진심이 만나 펼쳐지는 100일간의 장사 리얼리티, 불행했던 과거를 끊어내고 매 순간 찾아오는 역경과 고난을 넘어 장사꾼으로 다시 태어나고 싶은 20명 도전자들의 열의가 오롯이 담긴 영상이었다. 90초라는 비교적 짧은 분량의 영상으로 이토록 드라마틱하고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이 본 방송에서 보여줄 이야기와 진정성은 얼마나 막강할지 궁금하고 또 기대된다.
ENA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은 현재 방송 중인 '내 아이의 사생활' 후속으로 오는
한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증시 상장으로 5000억 원대 주식부자가 됐다. 지난 6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한 더본코리아는 공모가(3만 4천 원)를 훌쩍 넘어 4만 6,35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장이 열리자마자 투자자들이 대거 모이면서 장 초반 한때 6만 4,500원까지 치솟았다.
6만원 안팎으로 등락하던 주가는 공모가보다 51.2% 오른 5만 1,400원으로 마감했다. 더본코리아의 시가총액은 7,435억 원을 기록했다. 백종원은 더본코리아 주식 879만 2,850주(60.7%)를 보유한 한 최대 주주다.
종가 기준으로 계산하면 백종원의 보유 주식 가치는 4,519억 5,249만 원에 이르며, 장중 최고가인 6만 4,500원을 기준으로 계산하며 백종원의 주식 가치는 5,671억 원을 넘는다.
anjee85@sportschosun.com